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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패션

영국왕실_케이트미들턴의 드레스

안녕하세요~^^

오늘 가지고 온 포스팅은 영국왕실 케이트미들턴의 드레스 원피스 의상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국 왕실 윌리엄 왕세손의 배우지인 케이트미들턴.

350년만에 영국 왕실에 입성한 평민출신 직계 배우자로도 잘 알려진 그녀는 조지왕자, 샬럿공주, 루이왕자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그녀는 10대떄부터 윌리엄의 사진을 자기 방에 도배해놓을 정도로 정말 팬이였다고 하는데요.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여 서로 친해지면서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약혼을 발표하기전부터 패션레이더에 올라왔던 그녀.

파란색 랩 드레스에 대한 관심은 그녀를 더욱 한층 무르익게 만듦니다.

약혼소식이 알려진 이후 각종 명품브래드에서 웨딩드레스 스케치를 제출하였지만, 대학시절부터 결혼이후에도 애용하고있는

영국산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착용하였습니다.

드레스의 레이스 귀걸이 안감 수놓은 장식 절때 빠지지 않는 우아한 드레스 입니다.

그녀의 아이들을 남편과 함께 학교에 대려다 주는 장면

마이클코어스의 드레스 착용

2019년 버킹엄궁전에서 열린 리셉션

2019년 6월 런던에서의 케이트 미들턴

2019년 10월 파키스탄 리셉션에 참여.

녹색의 블링블링 드레스가 그녀를 더욱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네요^^

실루엣을 강조한 맥퀸 드레스

파란색 배경에 하얀색으로 수놓은듯 땡땡이 원피스도

더욱 청순한 그녀로 만들어주네요

노란색 레이스드레스는 그녀를 더욱 활발하고 상큼하게...^^

하늘색 레이스로 수놓아진 리본 원피스 위로

꽃과함께 어울어진 챙 넓은 햇이 더욱더 화사화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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